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르타로스 온라인 (문단 편집) === 신측 === * [[재규어#s-7]] * 벨리오네 은둔의 신이라고 알려진 반신으로서, 스페르노의 친구이다. 사라진 카뒤세를 연모하고 있었기에, 지금도 그녀를 찾아 헤매고 있다. 리제나의 아들인 어렸던 조제프에게 빚을 져서 부탁 하나를 들어준다는 소원권같은 것을 안겨줬는데, 이것을 리제나를 막기 위해 사용했다. 그리고 현재 신들의 눈을 속이기 위해 흑룡 마브로스의 봉인된 심장을 가지고 최대한 멀리 도주 중. * 테자스 인간들에게 마법과 술법을 하사했다고 알려진 신이다. 그렇기 때문에 크로모드가 마법을 사용해도 생채기 하나 낼 수가 없었고, 결국 자폭을 사용해야 했을 정도. * 이스키오스 흑룡 마브로스의 주인이자, 거신들의 저주로 인해 가장 먼저 죽어 소멸된 신. 이스키오스의 죽음으로 인해 신들은 공포에 떨게 되었고, 제각각 수명을 늘릴 방도를 모색하거나 혹은 담담하게 죽음을 받아들이게 되었다고 한다. 이스키오스가 죽고 난후에 마브로스는 분노에 눈이 멀어 닥치는 대로 인간들과 신들을 공격했고, 결국 주신 에피르의 명령을 받은 스페르노가 자신의 창을 일곱 갈래로 나누어 자기자신도 쉽사리 못 풀 고밀도의 봉인을 만들고 마브로스의 신체를 나누어 봉인했다고 한다. * 아카샤 이실리아와 같은 오블루스를 감지하는 세네파를 만들어낸 여신이다. * 레피오스 나시프족을 탄생시킨 창조신. 나시프족과 자신을 구원하기 위해 자신의 영혼과 수명을 떼어가며 나시프족을 탄생시키고 시간이 흘러 죽은 나시프족은 다시 레피오스 여신에게로 흘러들어가고 그 힘으로 다시 나시프족을 탄생시키는 윤회의 고리처럼 이어지고 있었으나, 타르타로스 결계진이 생긴 이후로는 그 연결이 뚝 끊겨버렸다. 그렇기 때문에 레피오스 여신은 나시프 족을 구하고 싶어도 구할 수가 없었으며, 자신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스스로를 봉인하는 길을 택했다. 그렇게 죽음만을 기다리면서, 정말 죽는 날이 얼마남지 않았을 때, 신계로 올라온 그래니트를 발견. 하수인을 시켜 그녀를 데려오게 한다. 그리고 그래니트의 기억을 읽고서 나시프족의 현재 상황을 파악하고는 그래니트의 손에 들려있는 오블루스를 자신의 힘과 수명을 담은 매개체로 만들어 다시금 윤회의 고리가 돌게끔 만들어 그래니트를 자신의 대변인으로 삼아 지상으로 돌려보내게 된다. 그 이후엔 언급이 되지 않지만 수명이 다해서 죽었을지도. * 에제카 광풍의 여신으로, 헤라보스라는 신을 광적으로 따르고 있다. 리제나의 아들인 제 3왕자 조제프의 안전을 인질삼아 리제나가 자신을 도와 흑룡 마브로스의 봉인을 풀게끔 유도한다. 후에 계획이 실패하자 스페르노와 벨리오네, 리제나를 경멸하고 저주하며 도망친다. * 리제나 미풍의 여신이자 엘리아덴의 왕비. 왕과 왕자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곳곳에 오리아스들을 배치하였다. 인간을 사랑한 나머지 신도 반신도 아닌 순수하게 인간의 편을 들어 타르타로스 결계진이 펼쳐지는 것을 도왔다. 아들로는 제3왕자인 조제프가 있다. 에제카의 꼬드김에 넘어가서 흑룡 마브로스의 봉인을 푸는데 일조하지만, 뒤늦게 달려온 조제프의 종인 유스터와 조제프의 저주로 이루어진 존재인 조의 설득으로 조제프만을 보호하려 했던 자신의 어리석은 행동을 뉘우치고 마브로스의 부활을 막는다. 이후에 조를 자기 아들로 인정하고 다시 왕궁으로 돌아간다. * 카뒤세 [[파일: 타르타로스 온라인 카뒤세.png]] 화해와 중재의 여신. 여행을 좋아하는 소녀였으며 특히 벨리오네의 산맥과 리리오페가 머무는 아이센이 좋아서 자주 놀러왔다고 한다. 인간과 매우 친하게 지냈으며 이 세계를 지켜내는 것 역시 인간의 몫이라고 생각하였다고 한다. 타르타로스 결계진이 펼쳐지기 전, 인간들을 설득해보겠다고 떠난 이후로는 행방불명. * 리리오페 전격의 신 스페르노가 사랑하는 여신이며, 호수나 물을 다루는 여신인 듯. 스페르노가 리리오페가 분실한 목걸이와 선물을 찾아주며, 목걸이와 선물을 잃어버렸다고 펑펑 울었는데, 이 여파로 인해서 커다란 호수가 생겨났고, 이 호수를 기점으로 리리오페는 자신의 신변을 숨겼으며, 안개로 이루어진 결계를 만들어 누구든 자신을 찾지 못하게 했다. * 스페르노 전격의 신이라 알려진 주신 에피르를 모시는 12신중에서도 제일 충신이자 오른 팔. 신으로서 지닌 그의 힘은 강대하며, 인간들은 물론, 신들조차 꺼렸던 비셔츠 족을 단신으로 해치웠다고 한다. 이를 은혜삼아 인간들은 스페르노를 기리는 신전을 만들었다고 한다. [[소마(타르타로스 온라인)|그리고 지금은....]] * 발가스 저주의 신으로서, 인간들을 매우 싫어한다. 오죽하면 인간의 편에 선 스페르노를 미쳤나며 조롱할 정도. 핑코의 엄마를 비롯한 수많은 여자들을 납치해서 자신의 수명을 연장하고 있었으며, 스페르노의 시간벌이로 인해 핑코는 엄마를 데리고 도망치는 데 성공한다. 미풍의 여신인 리제나의 아들인 조제프에게 앞을 보지 못하고 걸을 수도 없게 한 저주를 걸은 장본인. 에피르의 앞에서 스페르노를 500년은 가둬야 한다고 성화를 부렸다고 한다. * 에피르 주신이라고 알려진 신으로서, 신들에게선 아주 강력한 권한을 가진 신으로 보인다. 스페르노가 에피르의 오른 팔로 있으면서 엄청난 충성을 바치는 충신으로 군림했었고, 이 때문에 스페르노를 끔찍하게 아꼈다. 원래는 신족끼리는 절대로 싸워서는 안된다는 발가스와 싸웠다는 동족처벌죄로 감옥에 500년간은 감옥안에 투옥되어야 했었으나, 에피르는 남몰래 스페르노의 죄를 용서하고 스페르노를 다시 인간의 모습으로 변형시켜 지상으로 내려보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